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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점심 카페테리아.. 미트볼에서 무너졌다. 옆에 베지터리언 파스타도 있었는데, 꽤 먹음직 스러웠는데, 왜 그랬을까. 막상 먹고 나면 역시 예상했던 그 맛인데 머릿속에서 습관적으로 흘려대는 도파민 탓을 해야하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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