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친구네 딸이 우리 딸한테 편지를 보냈는데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.
편지를 보낸지 몰랐던 제 친구가 우체통을 확인하다가 이게 뭐지? 하고 봤는데 우표를 안붙였다는..
친구 딸에게 "우표를 안 붙여서 다시 돌아왔네" 하니까 친구 딸 왈..
"우표? 그걸 왜 붙이는데요?"
'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버려 다 버려 (혹은 콘마리 식 옷장정리) (0) | 2015.09.09 |
---|---|
다마고 (0) | 2015.08.17 |
이탈리아 카페에서 유용한 단어들 (2) | 2015.06.30 |
카푸치노? 마끼아또? 카페 라떼? (2) | 2015.06.30 |
today's inbox (0) | 2015.06.02 |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