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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수감사절 연휴 주일에 라스베가스 4박 5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
모하비 사막을 가로지르는 하이웨이 15
아리아 카페
큐큐가 찍은 예술(?)사진
카메라의 야경 기능 테스트
몬테카를로 호텔의 블루 맨 그룹 쇼가 시작하길 기다리면서..
해쉬 어 고고(hash a go go)라는 식당의 프라이드 치킨 와플, 세로로 찍어야 하는 음식은 처음입니다.
플라밍고 호텔의 와일드라이프 해비탯
언제봐도 보기 좋은 벨라지오 분수 쇼, 아마 공짜라서 그런듯..
코스모폴리탄 호텔 방에서 보이는 스트립 야경
윈 호텔의 물쇼 르 레브 쇼가 끝나고.. 무대장치와 효과가 대단했습니다.
떠나기 전 코스모폴리탄 방에서 보이는 뷰, 저 뒤편에 광활히 보이는 사막과 복잡한 베가스의 대비가 인상적이었습니다.
후기
- good: 아리아
- meh: 코스모폴리탄
- good: 아리아 호텔 1층 아리아 카페 아침식사
- meh: 바카날(bachannal) 부페 (@ ceasar's palace)
- yuck: 이조곰탕 (@ sahara street )
- good: blue man group
- meh: m&m's store / hershey's store
- awesome: mac king comedy magic show (@ harrah's hotel)
- good: le reve (@ wynn hotel)
- good: wildlife habitat (@ flamingo hotel)
맥 킹 코미디 매직 쇼는 하라스 호텔에서 오후 한 시 세 시에 공연하는 스탠드업 코미디/매직 쇼인데요. 아이들과 함께 봐도 좋은 family friendly, 웃기면서 마술의 수준도 훌륭한 강추 쇼입니다. 가격도 싸요(50불 정도) 유명한 마술사 penn & teller가 베가스에서 추천하는 마술사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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