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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사의 절반을 exposition(영화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관객에게 노출하는 것: 캐릭터의 대사로 전달하는 것이 가장 세련되지 못한 방법..)에 사용했다면 그건 누가 뭐래도 좋은 작품이라 할 수 없습니다. 그래도 보는 재미는 쏠쏠하므로 6점..
[10점 중 6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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